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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3년치 알바 확보

 

 

 

3년치 알바 확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아싸! 3년치 알바 확보. 응? 자세히 보니 4년이네.

 

 

2. "학교 공간이 아이들을 가르친다." 오늘 위촉장을 수여하러 온 박종훈 교육감의 말이었다. 아, 이렇게 멋진 멘트를! 이 냥반 맘에 확 든다.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만들자.

 

 

3. 공간혁신 촉진자 연수를 받고 막상 학교에 투입된다고 생각하니,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든다. 하지만 재미있을 것도 같다.